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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사, 왕의 비밀문서를 전하라! : 독립운동과 여성 교육에 앞장선, 유관순의 스승
역사
도서 김란사, 왕의 비밀문서를 전하라! : 독립운동 여성 교육에 앞장선, 유관순의 스승
  • ㆍ저자사항 황동진 글·그림
  • ㆍ발행사항 서울: 초록개구리, 2019
  • ㆍ형태사항 120 p.: 삽도; 22 cm
  • ㆍ총서사항 나는 새싹 시민; 09
  • ㆍ일반노트 피전자: 김란사(1875-1919)
  • ㆍISBN 9791157820740
  • ㆍ주제어/키워드 김란사 비밀문서 고종 독립운동 여성교육 한국위인 유관순
  • ㆍ소장기관 대호지책나래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김란사, 왕의 비밀문서를 전하라! : 독립운동과 여성 교육에 앞장선, 유관순의 스승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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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L0000006462 [대호지]작은도서관
아991.1-김451ㅎ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100년 전, 왕의 밀사가 되어 파리로 향한 여성 독립운동가 많은 사람들이 ‘여성’ 독립운동가로 가장 먼저 ‘유관순’을 떠올린다. 다른 인물을 떠올리기란 쉽지 않다. 지금까지 국가로부터 서훈을 받은 여성 독립운동가는 350여 명. 여러 이유로 서훈을 받지 못한 사람까지 합하면 그 수는 훨씬 많을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유관순만 기억할까?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몇 해 전부터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여성 독립운동가를 찾아내고 소개하려는 움직임이 일었다. 이 책이 조명한 ‘김란사’는 고종의 밀사로 국제회의에 파견될 만큼 걸출한 독립지사이자, 조선 여성을 위한 교육에 헌신하며 유관순을 비롯한 학생들에게 독립 정신을 불어넣은 교육가이다. 역사에 이렇게 뚜렷한 발자국을 남겼으면서도 세상을 떠난 지 70여 년이 흐른 뒤에야 독립운동가로 인정받고, 본명 대신 남편의 성을 따른 ‘하란사’로 기록이 남아 있는 김란사.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지금, 초록개구리가 이 책을 펴내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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