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우주를 소재로 한 마스다 미리의 만화 『밤하늘 아래』. 깊고 넓은 밤하늘 아래 당신과 나, 우리들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종종 잊고 살지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우리 머리 위에는 우주가 펼쳐져 있다.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을 스물네 편의 반짝이는 이야기를 통해 우주처럼, 우리가 ‘살면서 잊고 있는 건 없는지’를 뒤돌아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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