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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문학
도서 프랑켄슈타인
  • ㆍ저자사항 메리 셸리 원작;
  • ㆍ발행사항 서울: 조선북스, 2018
  • ㆍ형태사항 64 p.: 삽화; 24 cm
  • ㆍ총서사항 클래식 호러; 4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Mary Shelley, Franco Rivolli
  • ㆍISBN 9788966662227
  • ㆍ주제어/키워드 슬리피 할로우 클래식 호러
  • ㆍ소장기관 대호지책나래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프랑켄슈타인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L0000006271 [대호지]작은도서관
아843-셸335ㅍ김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은 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로, 2018년 출간 200주년을 맞았습니다. 작가인 메리 셸리는 ‘괴담을 써 보자’는 시인 바이런 경의 제안으로 이 작품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지금까지도 영화, 연극, tv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변형되었고, 수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어 끊임없이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젊은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오랫동안 꿈에 그리던 실험을 시작합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손으로 인간을 만들어내는 것. 그는 여러 차례의 실패 끝에 마침내 시체의 살과 뼈를 조각조각 이어 붙여 인간을 만드는 실험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만들어 낸 것은 온전한 인간이 아닌 끔찍한 괴물. 빅터는 그 기괴한 모습에 괴로워하며 자신이 만들어낸 괴물을 저주하고 증오합니다. 창조자에게 버림받은 새로운 생명체는 인간의 말과 생각을 배우고, 외로움을 달랠 가족까지 원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빅터는 끝까지 괴물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괴물은 자신을 외면한 프랑켄슈타인에게 피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프랑켄슈타인》은 지금으로부터 200년 전에 쓰인 소설입니다. 그간에 인간의 과학 기술은 상상했던 거의 모든 것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리고 소설 속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고민과 맞딱뜨리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소설을 통해 과학 기술이 일으키는 사회적, 윤리적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반성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흉측한 외모 때문에 괴물을 배척한 프랑켄슈타인과 사람들의 모습이 나의 모습과 닮아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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