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마법의 지팡이가 있으면 좋겠어요 [푸른사상 동화선]의 아홉 번째 도서로 아동문학가 장세련의 장편동화 『마법의 지팡이』가 간행되었다. 투닥거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서로를 걱정하기도 하고, 잘 놀다가도 또 금세 틀어지는 게 형제자매 사이다. 『마법의 지팡이』는 남매간의 다툼을 통해 진정한 이해로 나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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