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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질문에 왜 why 아무 말도 못 했을까
총류
도서 그 질문에 왜 why 아무 말도 못 했을까
  • ㆍ저자사항 최원석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북클라우드 : 헬스조선, 2018
  • ㆍ형태사항 283 p. : 삽화, 도표 ; 23 cm
  • ㆍ일반노트 북클라우드는 헬스조선의 출판 브랜드임
  • ㆍISBN 9791158462420
  • ㆍ주제어/키워드 질문 WHY 했을까
  • ㆍ소장기관 합덕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그 질문에 왜 why 아무 말도 못 했을까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36078 [합덕]일반자료실
001.3-최846ㄱ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의심하고, 질문하고, 관찰하라!” 세상이 만든 프레임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세 가지 인문 사고 30년간 기자로서 실체적 진실을 추적해온 저자가 자기만의 시선으로 복잡한 세상을 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극적인 소문과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않고 나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책에서 다룰 인문학적 사고법이다. 저자는 그동안 《한 뼘 인문학》 《시사 인문학》 등을 통해 다르게 생각하는 인문학적 사고법을 전파해왔다. 이 책은 인문 사고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라 할 수 있다. 인문학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연구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찾는 공부다. 이를 위해 필요한 세 가지 핵심적 사고를 이 책에서는 그 의미에 기대어 인문 사고라고 부른다. 인문 사고 중 첫째는 남들이 아무리 옳다고 말해도 ‘합리적 의심’을 하는 것이다. 둘째는 ‘정말 그런가’라고 되묻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는 진실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으려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 위에 세워진 자신의 입장은 남의 의견에 편승하거나 뒤좇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고민과 연구를 통해 다져진 단단한 식견이 된다. 책에서는 세 가지 인문 사고인 의심, 질문, 관찰을 통해 생각을 바꾸고,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낸 25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를 통해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기, 사회적인 관습에 왜냐고 묻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새로운 지식 실천하기, 시스템에 종속되지 않기 등 자신만의 단단한 식견을 쌓는 방법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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