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너무 좋아서 책을 직접 만들게 된 강아지들의 이야기! 행복 보호소 노랑반 강아지들은 ‘콩이’가 들려주는 재밌는 이야기에 푹 빠져 있다. 어느 날, 강아지들은 공사장을 구경하다가 시멘트를 부은 곳에 발자국을 찍으며 장난을 친다. 사실 이 발자국들은 강아지끼리만 통하는 비밀 글자로, 노랑반 친구들은 그동안 콩이에게 들었던 이야기로 발자국 책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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