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나는 상처를 축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 오늘, 지금, 여기서 행복
종교
도서 나는 상처를 축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 오늘, 지금, 여기서 행복
  • ㆍ저자사항 이규현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두란노, 2016
  • ㆍ형태사항 212 p.: 삽화; 22 cm
  • ㆍISBN 9788953127036
  • ㆍ주제어/키워드 상처 축복 행복 기독교 신앙생활
  • ㆍ소장기관 대호지책나래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나는 상처를 축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 오늘, 지금, 여기서 행복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L0000004585 [대호지]작은도서관
234.8-이178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OECD 국가 중 11년째 자살률 1위를 차지하고, 우울증 환자수가 60만 명을 넘어섰다. 어찌보면 온 국민이 상처와 우울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간절히 출구가 필요한 이때, 누구보다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따뜻하게 말을 건다. “그러지 말고 ‘상처’에 ‘축복’이라는 새 이름을 붙여보라”고. 상처는 아픔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어리석은 인간을 깨우고 아름답게 성장시키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그래서 상처는 축복이다. 날마다 상처를 상처로만 묵상하면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상처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묵상하면 상처 난 자리에 행복과 기쁨과 사랑의 꽃이 피기 시작한다. 저자는 더 나아가 “상처를 치유하려면 사랑하라”고 도전한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당찬당진

(31776) 충남 당진시 당진중앙2로 132-30     TEL : 041-360-6916    FAX : 041-360-6919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