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이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생기는 편견을 극복해 가는 지니의 마음이 성장하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헬로 오지니』. 노랑머리에 파란 눈을 가진 지니, 영어만 보면 눈앞이 캄캄해지고 가슴이 울렁거린다. 하지만 딱 외국인으로 보이는 외모 때문에 영어를 잘할 거라는 오해를 받는 게 한두 번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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