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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씨, 시 읽어 줄까요 : 내 마음을 알아주는 시와 그림의 만남
문학
도서 고흐 씨, 시 읽어 줄까요 : 내 마음을 알아주는 시와 그림의 만남
  • ㆍ저자사항 이운진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사계절, 2016
  • ㆍ형태사항 240p.: 삽도; 22cm
  • ㆍISBN 9788958284277
  • ㆍ주제어/키워드 고흐 마음 그림
  • ㆍ소장기관 송악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고흐 씨, 시 읽어 줄까요 : 내 마음을 알아주는 시와 그림의 만남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O0000030380 [송악]일반자료실
811.7-이527ㄱ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시와 그림이 ‘나’의 마음을 알아챈 마법 같은 순간들. 시와 그림을 만나는 마법 같은 마음 여행 『고흐 씨, 시 읽어 줄까요』. 이 책은 시와 그림이 ‘나’의 마음을 알아챈 순간들을 따스하게 담아낸 에세이로 나이가 들면서 사라지고 잊히는 것들, 그리고 그것을 다시 발견한 순간에 출현하는 기쁨과 슬픔, 애도와 성숙의 문장들을 담은 책이다. 또한 시, 그림과 관련된 교양 지식을 곁들여 시와 그림을 겹쳐 읽는 기쁨과 그것을 위한 새로운 시 그림 읽기의 기술을 소개해준다. 저자는 시 ‘빨래 너는 여자’에 그림 ‘빨래 너는 여인’을 포개어 젊은 엄마와 함께했던 기억 저편의 시간을 떠올리기도 하고 고영민의 ‘꼬리는 개를 흔들고’에 고야의 ‘모래에 묻히는 개’를 연결해 힘들었던 청춘의 어느 시절을 고백하기도 하고 샤갈의 ‘생일’과 이해인의 ‘꽃밭 편지’를 엮어 생일 선물에 관한 유년기의 추억을 끄집어내기도 한다. 그렇게 시와 그림은 잊은 줄 알았던 시간으로 저자를 데려다 놓거나 여전히 남아 있는 상처를 어루만져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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