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ㆍ상세내용
재위기간 내내 왕위계승 정통성 논란에 시달린 영조는 아들 세자만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왕이 되길 바랐지만 기대와 달리 어긋나는 세자에게 실망하게 되고, 예술과 무예에 뛰어나고 자유분방한 기질을 지닌 영조의 아들 사도는 영조의 바람대로 완벽한 세자가 되고 싶었지만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고 다그치지만 하는 아버지를 점점 원망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