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사상 현대문학 연구총서' 33권. 김나정의 <박완서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이 책은 박완서 장편소설 16권을 분석하여, 작가가 어떤 서사 전략을 통해 독자들에게 재미와 뼈대를 전달하고자 했는지를 밝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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