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오렌지색 여우 페리보의 러브 스토리! 심리 치유 일러스트레이터 루마오의 첫 번째 그림책 [오렌지색 여우 페리보]. 사랑에 빠진 오렌지색 여우 페리보가 낭만적인 숲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단순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따뜻한 그림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조용하고 부드럽게 어루만져 줍니다. 마지막의 놀라운 반전으로 진짜 사랑을 그려낸 매력적인 감성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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