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시튼 동물기』. 시튼의 작품 속 동물들은 대부분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다. 그리고 그 비극적인 결말의 원인은 대체로 인간의 무지와 탐욕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교훈을 준다. 친숙한 이야기를 읽기 쉬운 영어로 바꿔 학습효과를 높였으며,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를 쉽게 유추할 수 있어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또한 한국말 번역을 권말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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