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날 좀 내버려 둬
문학
도서 날 좀 내버려 둬
  • ㆍ저자사항 양인자 외저
  • ㆍ발행사항 서울: 푸른책들, 2015
  • ㆍ형태사항 191p.; 22cm
  • ㆍ총서사항 미래의 고전; 12
  • ㆍISBN 9788957981924
  • ㆍ주제어/키워드 내버려 미래 고전
  • ㆍ소장기관 대호지책나래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날 좀 내버려 둬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L0000004021 [대호지]작은도서관
아813.8-양954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이들의 속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줄 8편의 동화! 「미래의 고전」 제12권 『날 좀 내버려 둬』.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부문 수상작 8편을 엮은 책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8편의 작품은 무려 344편이나 되는 많은 응모작 가운데 엄선한 작품으로, 아이들의 속마음에 귀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문학적 완성도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신인작가다운 과감하고도 독특한 소재 선택과 재치 있는 문체, 그리고 탄탄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날 좀 내버려 둬’라고 말하지만 실은 누구보다 사랑받기를 원하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표제작 양인자의 《날 좀 내버려 둬》는 엄마가 집을 나가 버려 아빠와 단둘이 사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주변의 따가운 시선으로 세상에 대한 반항과 원망이 높아지는 아이의 행동이 시종일관 긴장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박현경의 《벌레》는 어느 날 갑자기 말문을 닫아 버린 아이와 아르바이트로 말동무와 책읽기를 해 주는 또 다른 아이의 관계를 긴장감 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이미 두 일간지의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고 소설집도 낸 바 있는 작가답게 치밀한 플롯과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그 외에 《지폐, 수의를 입다》, 《다미의 굿 샷》, 《푸른 목각 인형》,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의 작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당찬당진

(31776) 충남 당진시 당진중앙2로 132-30     TEL : 041-360-6916    FAX : 041-360-6919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