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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 = The most expensive art works 100
예술
도서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 = The most expensive art works 100
  • ㆍ저자사항 이규현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알프레드, 2014
  • ㆍ형태사항 558p.: 삽도; 29cm
  • ㆍISBN 9788901166162
  • ㆍ주제어/키워드 예술 미술 명화 그림
  • ㆍ소장기관 원당꿈초롱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 = The most expensive art works 100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H0000004842 [원당]작은도서관
650.4-이178ㅅ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위부터 100위까지!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은 미술품 거래 역사상 가장 비싼 그림 100점을 1위부터 100위까지 순위대로 정리하여 각 작품의 예술사적 가치와 비싼 이유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다. 거래 가격 2억 5000만 달러(약 2600억)로 1위를 차지한 폴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피카소, 렘브란트, 반 고흐, 클림트, 뭉크 등 미술 역사의 한 획의 그은 거장들의 작품들이 모두 실려 있다. 가격의 순위가 미술 작품의 가치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나 예술 작품을 조금 더 흥미롭게 살펴보기 위한 기준일 뿐 모두 중요 작품인 것은 변함이 없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가장 가치 있고 중요한 작품들로 대중에 공개될 가능성이 낮은 그림들이 수록되어 이 책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작품들이 다수이다. 1위의 폴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은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시리즈 중 유일하게 개인이 소장한 작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폴 세잔 특별전’으로 전시하고 싶었으나 소장자인 엠비리코스가 대여해 주지 않아 흑백 사진으로 대체해야 했다. 이 밖에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7위),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물랭 드 라 갈레트’(26위) 와 재스퍼 존스의 ‘깃발’(8위) 은 익숙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그림이 아니다. 실제 그림을 본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면 이러한 그림들을 이 책을 통해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의 검증을 받은 원화와 가장 가까운 그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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