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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헌 신무협 장편소설 『절대무신』 제4권 '혼중혈강'편. 한 번 당했으니 두 번째는 당할 수 없다? 그에게 한 번 찍히면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머리는 쓰라고 있는 것! 타고난 잔머리에 삼괴의 가르침까지 받은 소연강. 그가 사천성에 발을 들인 순간부터 이 모든 건 예정되어 있었다! 노예생활을 했던 사천당가와 황밀사인 장유창. 원수들이 아직도 떵떵거리며 살고 있던 성도에 소연강이 도착하니 그들의 불행은 지금부터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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