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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생각을 멈추고 상상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초일류들의 뇌 사용법『이매진』. 스물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출간한《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로 과학과 문학의 소통을 꾀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은 뇌과학 분야의 슈퍼스타 조나 레러가 예전부터 내려오는 창조적 사고에 대한 선입견과 그릇된 신화를 과감히 깨뜨리고, 인간의 상상력이 어떻게 심화되었는지를 다양한 각도로 조명한 책이다. 밥 딜런의 작문 습관, 시인들의 마약 중독, 화학자처럼 생각하는 바텐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서핑을 고안해낸 자폐증 서퍼 등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이 인생에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알려준다. 더불어 새로운 과학이 우리 주변을 더 활기차게 만들어주고 회사를 더 생산적으로, 그리고 학교를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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