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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언어로 영화를 재해석하다!
미술, 영화를 읽다『영화 속 미술관』. 이 책은 다양한 영화 속에 숨어 있는 미술의 기호학을 찾고, 미술의 언어를 통해 영화 스토리의 새로운 면을 살펴보고 있다. 영화 에 등장하는 샤갈의 작품 을 통해 해피엔딩을 암시하는 요소를 살펴보고, 영화 에 등장하는 휘슬러의 작품 을 통해 웃음과 그림 천재들의 불행한 만남을 살펴보는 등 영화를 이끌어 가는 매개체 역할과 스토리 반전을 암시하는 장치로 사용되었던 영화 속 미술작품들을 소개한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