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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초등학생을 위한) 탈무드 11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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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탈무드 111가지』. 히브리어로 '가르침의 교훈'혹은 '약속'이라는 뜻인 탈무드는 유대인의 5천년 역사의 흔적이면서 지혜의 근원이다. 유대인은 토라(모세 오경) 다음으로 탈무드를 중요하게 여긴다. 이 책은 지혜의 바다인 탈무드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이야기 111가지를 담았다. 지혜와 우정, 봉사와 희망 등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을 전달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탈무드 111가지』 중 〈공주를 구한 삼형제〉가 2010년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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