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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존자의 일기. 1
종교
도서 아난존자의 일기. 1
  • ㆍ저자사항 원나 시리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운주사, 2006
  • ㆍ형태사항 704p.: 삽도; 22cm
  • ㆍISBN 8957461671
  • ㆍ주제어/키워드 아난존자 일기
  • ㆍ소장기관 해나루(송악)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아난존자의 일기. 1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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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K0000001487 v.1 [해나루]작은도서관
222.2-원256ㅇ범-1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아난 존자는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한 명으로, 속세의 인연으로는 부처님의 사촌 동생이며, 출가한 뒤에는 부처님을 시봉 드는 책임을 맡아 부처님이 열반에 드실 때까지 25년 동안 시자 노릇을 하였다. 즉 아난존자야말로 부처님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지켜본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다. 아난존자는 '보고 들은 것이 가장 많은 이(多聞第一)', '한 번 들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이'등의 특별한 칭호를 받았는데, 이런 장점 때문에 부처님 열반 후 이루어진 1차 경전 결집에 참여하여 부처님이 말씀하신 바를 외우는 중요한 책임을 맡았다. 이 책은 아난존자가 자신의 출가 전부터 시작하여, 출가 후의 수행 및 부처님의 시봉생활, 그리고 경전 결집과 깨달음의 과정을 거쳐 자신이 열반에 들 때까지 일생동안 보고, 듣고, 배우고, 느낀 바를 기록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일생의 기록이다. 그러나 이 책은 아난존자의 일생의 기록임과 동시에, 부처님의 행적을 가장 잘 알고, 부처님의 법문을 가장 많이 기억하고, 부처님의 마음을 가장 잘 읽고, 부처님을 가장 많이 사랑하였던 아난존자가 전하는 부처님과 그 제자들, 부처님 당시 사부대중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또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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