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산이 좋아 山에 사네  : 산골에서 제멋대로 사는 선수들 이야기
문학
도서 산이 좋아 山에 사네 : 산골에서 제멋대로 사는 선수들 이야기
  • ㆍ저자사항 글: 박원식
  • ㆍ발행사항 서울 : 창해, 2009
  • ㆍ형태사항 415 p. : 천연색삽화, 초상 ; 22 cm
  • ㆍISBN 9788979199208
  • ㆍ주제어/키워드 산골 선수
  • ㆍ소장기관 순성반딧불이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산이 좋아 山에 사네  : 산골에서 제멋대로 사는 선수들 이야기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C0000005693 [순성]작은도서관
818-박534ㅅ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자신을 풀어 놓고 제멋대로 살아가는 산에 사는 '삶'의 고수들을 만나보자! 산골에 사는 소박하고 욕심 없는 사람들의 진정한 '삶'이야기 『산이 좋아 산에 사네』. 산으로 들어간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도시로 돌아간다. 신선 같은 삶을 꿈꾸지만 막상 산에서의 삶은 고독과 궁색을 견뎌내야 하는 일이다. 이 책은 ‘산’ 사람의 삶을 미화하지 않고 진정한 자유를 위해서 고독과 궁색을 견뎌내는 꿋꿋한 이야기를 담았다. 생산과 소비의 욕심을 버리고 자급자족하는 김광화. 그는 2천 평 정도의 논밭을 유기농법으로 직접 가꿔내며 살아가고 있다. 석유 문명으로부터의 자유를 원하는 그는 기계도 쓰지 않고, 직접 손으로 농사를 짓는다. 그런 그는 몸과 마음, 영성과 깨달음의 가치를 추구하는 소박하고 꾸임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글 쓰는 농부 전희식은 치매에 걸린 노모를 위해서 산으로 들어왔다. 평생 시골에서 농사꾼으로 살아온 어머니는 산 생활 덕분에 도시에서 위축되었던 자존심을 되찾는다. 전희식은 어머니의 모습을 통해서 진정한 내면이란 무엇인지를 배워가고 있다. 자연이란 의사를 산에서 만나 병마를 이겨낸 도종환, 삶의 모든 게 그림이자 예술이라 생각하며 산 속에서 그림을 만들어 가고 있는 서양화가 김만근. 김길수, 청산 스님, 이종국 등을 비롯해서 자연으로 돌아간 사람들과 자연 속에서 노니는 사람들, 자연에서 자신을 치유하고 바꾸며 자신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펼쳐진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당찬당진

(31776) 충남 당진시 당진중앙2로 132-30     TEL : 041-360-6916    FAX : 041-360-6919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