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여러 상징물들을 그린 민화의 세계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친근하게 느껴지지만 구석구석을 자세히 뜯어보면 각각의 형상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긴 어려웠던 민화를 꼼꼼하게 설명해준다. 소박하고 솔직한 민화를 통해 사랑과 행복을 기원하던 옛사람의 삶을 만날 수 있다. '보림한국미술관'시리즈 네번째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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