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씨 없는 수박=우장춘’이라는 등식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그가 가지고 있던 인간적인 고민과 육종학 분야에 남긴 연구 업적 등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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