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스스로 '나눔'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도와주는 인성동화! 이 책은「어린이를 위한 끈기」에 이은 어린이용 자기계발서로, '나눔'을 소재로 한 동화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읽는 독자는 사고뭉치 주인공인 상우와 친구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나눔'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상우, 정호, 영식은 말썽만 피우는 불량 삼총사입니다. 상우는 같은 반 친구인 보라를 내심 좋아하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못합니다. 그런데 보라가 나눔봉사단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걸 보고, 상우는 보라와 같은 봉사단에 가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학교 생활은 엉망이고, 집에서도 엄마와 계속 불화가 끊이질 않는데…. 〈font color="ff8c00"〉☞〈/font〉 이런 점이 좋습니다!이 책에서 상우는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불량 소년이 되지만, 나눔봉사단에서 활동하면서 점점 남을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로 변하게 됩니다. 독자는 그런 상우의 변화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내가 가진 것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소박한 기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font color="1e90ff"〉※〈/font〉 책의 판매 수익금의 1%와 저자 인세 수입의 1%는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되어, 나눔교육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