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전의 무림고수 독고천을 만난 삐끼 알바생 고치! 그의 주먹 앞에서는 살벌한 조폭들도 가랑잎처럼 나뒹굴고 급기야 독고천마저 제 꾀에 넘어가 피를 토하고 만다. 어디다 던져놔도 후다닥 먹고살 길을 찾는 전직 삐끼 고치! “판타지 대륙이라고 해서 뭐 별거냐? 정 안 되면 주특기 발휘해서 룸살롱이라도 차리면 되지!” ...
[NAVER 제공]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