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해바라기를 닮은 아이'는 초등학교때 작가가 실제 겪었던 일을 이야기한 것이라고 한다. '조금 쉬었다 가도 괜찮을 까요. 물론이에요. 어서 들어오세요. 금이 간 항아리는 바람에게 제 가슴을 활짝 열어 주었습니다. 바람은 금 간 항아리 가슴에 안겼습니다.'-'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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