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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한시, 마흔여섯 가지 즐거움 : 스물세 가지 일상과 스물세 가지 지혜
문학
도서 , :
  • ㆍ저자사항 박동욱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자음과모음, 2022
  • ㆍ형태사항 319 p.; 20 cm
  • ㆍISBN 9788954448611
  • ㆍ주제어/키워드 인생 한시 마흔여섯 즐거움
  • ㆍ소장기관 소들빛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처음 만나는 한시, 마흔여섯 가지 즐거움 : 스물세 가지 일상과 스물세 가지 지혜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P0000000869 [소들빛]작은도서관
811.9-박293ㅊ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과거로부터 쌓아온 일상의 궤적에서 오늘날의 순간을 발견하다 * 한시가 들려주는 마흔여섯 가지 다채로운 삶의 풍경 한시는 오늘날 우리에게 사어(死語)가 되어가는 한자로 이루어진, 오래전 쓰인 시라는 이유로 낡은 글 취급을 받아왔다. 지금 우리와는 아무 상관없는 무엇인 듯 말이다. 하지만, 그 한 편 한 편을 들여다보면 의외로 지금 우리 삶과 똑 닮은 모습을 종종 발견하게 된다. 책《처음 만나는 한시, 마흔여섯 가지 즐거움》은 오랫동안 한시를 연구한 박동욱 교수가 현대 독자들에게 한시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우리의 일상과 맞닿은 한시를 모아 소개하는 한시 입문서이다. 이 책으로 지금 한시를 읽는 의미를 되짚어 보고, 독자들이 삶의 평범한 순간을 재발견하도록 돕는다. 마흔여섯 가지 일상의 단면을 친근한 소재로 나누어 소개하고, 한시 원문과 함께 해석을 달아 독자가 한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1장은 당장 오늘도 우리가 의미 없이 지나친 일상의 미를 발견하게 하는 한시, 2장은 유려한 문장 속에 담긴 우리 선조의 삶과 애환, 지혜를 알아가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한시를 담았다. 이 책에 담은 정약용, 김정희, 이규보, 남정일헌, 이옥봉 등 우리에게 이름이 친숙한 선인들의 180여 편의 한시를 읽으며 동양 문학의 풍부하고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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