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질 무렵 서둘러 집으로 가는 토마스와 엠마. 나무 그늘 밑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꼬마 아이가 지름길이라며 새로운 길을 알려준다. 꼬마 아이의 뒤를 따라가 보니 도착한 곳은 미로 나라. 토마스와 엠마를 따라 미로 나라 속으로 들어가 미로를 같이 풀어보자. 숨어있는 아기자기한 그림들 또한 함께 찾아보며 상상해 볼 수 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미로를 찾다 보면 집중력이 쑥쑥 자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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