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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의 문신가 : 헤더 모리스 장편소설
문학
도서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 헤더 모리스 장편소설
  • ㆍ저자사항 헤더 모리스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북로드(더난), 2019
  • ㆍ형태사항 356 p.; 20 cm
  • ㆍ총서사항 스토리 콜렉터; 73
  • ㆍISBN 9791158791094
  • ㆍ주제어/키워드 수용소 감동소설 영미문학 영국현대소설
  • ㆍ소장기관 합덕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 헤더 모리스 장편소설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37040 [합덕]일반자료실
843.6-모443ㅇ박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출간 즉시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올라 68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TOP 10 자리를 지켰고, 아일랜드, 포르투갈,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그 열풍을 이어가는 데 이어, 2018년 9월 미국에서도 본격 출시되어 출간 한 달 만에 50만 부 이상이 팔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화제의 소설이다. 아우슈비츠의 문신가이자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였던 랄레 소콜로프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소설은 극한의 상황에서 꽃피는 인간 정신과 사랑의 힘에 대한 증언이라 말할 수 있는 작품이다. 슬로바키아 출신의 유대인 랄레 소콜로프는 1942년 24세의 나이에 자신이 어디로 끌려가는지도 모르는 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수용자들에게 문신 새기는 일을 맡게 되었다. 그의 동료이자 민족인 희생자 수천 명의 팔에 평생 지워지지 않을 잉크로 유대인 대학살의 상징을 남기는 일이었다. 오직 생존을 위한 선택이었다. 겁에 질린 채 몸을 떨며 문신을 새기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중에는 한 어린 소녀가 있었다. 랄레는 그녀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 그리고 자신만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이 소녀의 목숨도 책임지겠다고 결심했다. 이렇게 하여 홀로코스트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희망과 용기를 찾아가는 위대한 휴머니즘의 여정이 시작된다. 바로 아우슈비츠의 문신가가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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