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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논리로 배우는 법 이야기
『손호영의 로하우』는 20대 젊은 판사인 저자 손호영이 전하는 ‘법으로 읽는 인문학’이다. 책은 법(Law)을 어떻게(How) 하면 제대로 이해하고 알 수 있는지 도움을 주고자 한다. 총 5개의 장으로 구성한 뒤 각각의 장은 가벼운 에피소드로 주위를 환기하고, 사례와 판례 중심으로 내용을 다루었다. 각 꼭지의 뒷부분에는 ‘생각해보기’를 통해 다양한 법적 사례를 독자들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