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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시대를 맞이하여 국민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길을 묻는다면 우리는 당당하게 답해 줄 수 있는 무엇인가를 갖고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답을 찾아 가는 과정을 ‘신한 Neo50 연구소’ 김현기 소장이 ‘명함이 있는 노후’란 제목의 책으로 출간 하였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서적과 신문 잡지를 섭렵하고, 세미나 심포지움 포럼 학술대회에 참석하고, 아카데미와 현장경험을 병행하면서 관계자들과의 의견과 대화, 강의장에서의 문답 내용 등을 망라하여 은퇴를 연구한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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