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세종대학교 교육학과와 성균관대 아동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발달심리 전문가 장유경의 『아이의 가능성』. 2005년 서울, 그리고 일산, 분당에 거주하는 18개월 유아 400명을 모집하여 18개월, 24개월, 30개월, 36개월, 42개월, 48개월을 지나 만 5세까지 7회에 걸쳐 방대한 조사를 실시한 한솔 종단 연구에서부터 출발한다. 한국 유아의 전반적 발달 과정을 알아보는 목적으로 진행된 한솔 종단 연구에 참여한 유아와 부모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