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픈 사람에게,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원태연이 전하는 감성 언어 감각적인 글귀로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 작가 원태연의 2000년도 출간작 의 개졍판. 만남과 이별의 감정을 원숙한 언어로 그려냄으로써 대중적 공감을 이끌어내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첫사랑의 흔적처럼 오랜 시간이 지나도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의 시를 따뜻하고 감성어린 일러스트와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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