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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산에 사는) 작은 리토라
문학
도서 (뾰족산에 사는) 작은 리토라
  • ㆍ저자사항 히로노 타카코 글·그림;
  • ㆍ발행사항 서울: 베틀북, 2001
  • ㆍ형태사항 35 색채삽도; 28 × 30 cm
  • ㆍ일반노트 히로노 타카코의 한자명은 "廣野多珂子"임
  • ㆍISBN 8984880922
  • ㆍ주제어/키워드 동화 일본동화 작은 리토라
  • ㆍ소장기관 석문생각나무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뾰족산에 사는) 작은 리토라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F0000000887 [석문]작은도서관
아833.8-히955ㅈ안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커다란 판형에 맑디 맑은 수채화가 선명하게 펼쳐지는 그림책. 나뭇잎 하나까지도 살아 숨쉬는 듯한 그림 덕택에 엄마의 병을 고쳐줄 약을 찾아 헤매이는 꼬마 토마의 기쁨과 슬픔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어느 날, 엄마가 병이 나자 토마는 뾰족산에 사는 마녀 리토라를 생각해 낸다. 한 번도 본 일은 없지만 리토라는 갓 딴 멜론을 좋아하는 마녀로, 어떤 약이든 잘 만든다고 한다. 토마는 마당에서 멜론을 하나 따내 등에 지고 뾰족산으로 향한다. 언뜻 보기에도 어두컴컴 으시시한 뾰족산을 지나 도착한 곳은 컴컴한 마녀의 집. 그곳에서 토마는 가시나무에 걸린 마녀를 구해주지만, 마녀 리토라는 그까짓 멜론 하나로는 약을 만들어 줄 수 없다고 버튕긴다. 기승전결이 뚜렷한 이야기와 커다랗고 선명한 그림 덕에 마치 만화영화 한 편을 보고난 듯한 느낌을 전해 주는 그림책. 엄마의 병을 낫게 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어두운 길을 헤쳐나가는 토마의 용기에 침을 꼴깍 삼키고, 병이 나아 활짝 웃게 된 엄마의 모습에 같이 기뻐하게 되는 흐뭇한 이야기이다. 를 짓고 그렸던 히로노 타카코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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