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앙리에트 그랭다와 카뮈가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을 누비며 직접 찍은 사진들에다 카뮈가 텍스트를 붙인 작품이다. 총 30컷의 사진과 텍스트로 구성되어 있는 『태양의 후예』는 카뮈의 다른 작품에서 나타나는 이미지들을 영상으로 접하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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