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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감나무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 연기에 의한 공사상의 원리
종교
도서 죽은 감나무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 연기에 의한 공사상의 원리
  • ㆍ저자사항 용화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이정서재, 2023
  • ㆍ형태사항 304 p.: 삽화; 21 cm
  • ㆍISBN 9791198202444
  • ㆍ주제어/키워드 종교 불교 불교문학 공사상 연기론 윤회
  • ㆍ소장기관 합덕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죽은 감나무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 연기에 의한 공사상의 원리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40898 [합덕]일반자료실
221.4-용995ㅈ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인간에게 전생에 의한 육도 윤회는 없다.” 천도재와 49재는 불교의 궁극적 가르침이 아니다 유튜브 조회수 3천만 뷰를 기록한 용화 선지식의 가르침! 이 책을 읽는 순간, 지혜가 밝아져 당신의 운명이 바뀔 것이다. 지금의 한국불교는 인간존재를 전생의 무명(無明) 속에서 태어나서 자신이 만든 번뇌로 인해 괴로움을 겪다가 마침내 늙고 병들어 죽는다는 12 연기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렇기에 ‘삶은 오직 괴로움 그 자체이므로 차라리 윤회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시대에 맞지 않는 교리를 펴고 있다. 그래서 불교 수행자들은 ‘나는 무상한 존재이고 무아’이기에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서 다시는 윤회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는 게 최상의 목표이다. 여기에서 출발한 것이 ‘공(空)’의 개념이다. 한마디로 말해 인간의 존재를 번뇌로 만들어진 한갓 고(苦)의 덩어리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서 왔으며 누구라는 말인가? 분명한 사실은 나라는 존재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연기에 의해 축복받고 태어났다는 것이다. 생일이 되면 친구와 부모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는 것도 바로 이것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탄생은 고가 아니라 하나의 축복이다. 이젠 종교도 시절 인연에 따라 달라진다. 망상과 관념에 휘둘리는 교리에서 벗어나 문명시대에 맞는 불교의 가르침을 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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