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손바닥만 한 동시에 담긴 아주 긴 이야기
『뻥튀기는 속상해』는 노원호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아이들의 일상과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아, 다양한 빛깔과 향기와 맛으로 표현했습니다. 동시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아이의 마음과 참신한 발상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또한 동시 속에 ‘이야기’가 담겨 있어 시를 읽고 난 뒤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 긴 여운을 남깁니다.
▶ 초등 3학년 2학년 국어교과서 국어활동 3-2(가) 수록도서입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