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불교철학을 쉽게 풀어놓은 책이다. 귀엽고 얄미운 돼지들의 에피소드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무릎을 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못보고 넘어가는 일들과 인생의 이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종교책이 아니라 '나 자신'이나 '마음','사물을 보는 법'에 대해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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