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이야기가 출판을 한다니. 얘들아, 우리가 출판을 할 수 있대!"『글이 머물다 간 자리』는 창작의 고통 속에서 머리를 짜냈던 여덟 명의 수성고 와글이들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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