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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와 난영이 : 피천득 수필그림책
문학
도서 서영이와 난영이 : 피천득 수필그림책
  • ㆍ저자사항 피천득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현북스, 2019
  • ㆍ형태사항 36 삽화; 22x28 cm
  • ㆍ총서사항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35
  • ㆍISBN 9791157411597
  • ㆍ주제어/키워드 가족 아빠 한국동화 창작동화 유아
  • ㆍ소장기관 해나루(송악)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서영이와 난영이 : 피천득 수필그림책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K0000006979 [해나루]작은도서관
아813.8-피952ㅅ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딸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아빠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그림책 《서영이와 난영이》 피천득 선생님의 네 번째 수필그림책 《서영이와 난영이》를 현북스에서 출간했습니다. 현북스에서 출간한 《장난감 가게》, 《엄마》, 《창덕궁꾀꼬리》에 이은 네 번째 수필그림책입니다. 수필 이 교과서에 실리는 등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은 국민적으로 사랑받으며 한국현대수필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런 수필 중에서 딸에 대한 피천득 선생님의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는 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언어와 문장을 다듬어 만든 수필그림책이 바로 《서영이와 난영이》입니다. 피천득 선생님은 딸 서영이에게 첫돌을 바라보는 아기만한 인형을 사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난영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아기였던 딸 서영이는 시간이 지나며 자랐고, 어느새 피천득 선생님이 난영이를 사왔던 미국으로 공부하러 떠났습니다. 하지만 난영이는 자라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아기였습니다. 피천득 선생님은 서영이를 대신해 정성스레 난영이를 보살펴 주었습니다. 날마다 얼굴을 씻겨 주고 일주일에 한 번씩 목욕을 시키고 머리카락도 빗어 주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옷도 갈아입혀 주고 음악도 들려주었습니다. 밤이면 잠을 재워 주었고, 난영이의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선생님의 마음은 평화로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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