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불경기에서도 살아남은 5%들의 탑 시크릿, 밥이 아닌 콘텐츠를 팔고, 빠져나가는 고객의 발걸음을 되돌리고,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자기만의 필살기로 고객의 뇌에 ‘인두질’을 하는 업그레이드된 전략과 특급 노하우를 차곡차곡 담았다. 제아무리 TV에서 소개된 맛집이라도 문전성시를 이루는 기간은 길어야 1개월 안팎. 고객은 끊임없이 새롭고 신기하고 맛있는 음식을 발굴해내고 즉시 정보를 공유한다. “고객은 다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 합니다.”라는 이 책의 구호는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까가 늘 고민인 외식업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반영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은 ‘자극하고 만족시키기’, ‘드러내고 각인시키기’, ‘선도하고 차별화하기’, ‘배려하고 신뢰 쌓기’, ‘설계하고 현실화하기’, ‘증명하고 살아남기’라는 6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서 경쟁자를 압도하고 고객의 뇌와 마음을 사로잡는 특급 노하우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