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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철학
도서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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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0000010876 [신평책다솜]작은도서관
181.3-허166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반복하는 자존감의 덫에서 벗어나고, 조각난 마음을 토닥여줄 과학적인 위로의 기술!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우울증 치료용 어플리케이션 ‘마성의 토닥토닥’을 개발하여 마음의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허지원이 뇌과학과 심리학이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우리가 어떻게 마음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해 답하는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은 높아도 지나친 자기과시로 인간관계가 엉망인 사람, 자기 삶의 의미를 생각하느라 자꾸만 자기 자신에게 무례해지는 사람 등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지닌 이들에게 자존감의 높고 낮음에 집착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를 너그럽게 바라보는 마음이 매일 조금씩 괜찮은 나로 변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심리학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입증한다. 저자는 우선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정신적 고통의 원인을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정신적 상처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해야 뇌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지 등 감정과 사고의 신경생물학적 작용 원리를 쉽게 풀어내고, 임상심리학자로서 직접 상담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실제 대화에서 오갔던 단어나 표현 등 구어체 어투를 그대로 차용해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심리상담가와 이야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를 너그럽고 관대하게 대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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