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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
철학
도서 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
  • ㆍ저자사항 최형미,
  • ㆍ발행사항 서울: 팜파스, 2019
  • ㆍ형태사항 122 p.: 삽화; 24 cm
  • ㆍ총서사항 어린이 사회생활 첫걸음; 2
  • ㆍISBN 9791170262312
  • ㆍ주제어/키워드 공동체 단체생활 학습동화 자기계발
  • ㆍ소장기관 순성반딧불이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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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C0000012533 [순성]작은도서관
아194-최975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학급 회의는 왜 자꾸 하는 거야? 다 같이 준비하는 체육 대회는 너무 싫어!” 학교생활에 필요한 공동체 의식, 질서와 규칙을 배워요! 다양한 단체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유나는 2학년이 되면서 점점 학교에 가기가 싫어진다. 1학년 때와 달리 2학년이 되면서부터 자꾸 모둠을 만들어서 해야 하는 과제나 일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냥 각자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데, 친구들과 모여서 함께하려니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 와중에 반 대항 체육대회가 열린다. 유나네 반은 다함께 모여 체육대회 준비를 하게 되었다. 체육대회 준비는 시작부터 말썽이다. 아이들은 단체로 맞출 반 티셔츠 색깔을 정하는 일부터 학급 경기의 연습 시간을 정하는 일까지 하나하나 의견을 정하고 고르는 과정을 겪는다. 열심히 참여하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고, 결국 체육대회 때 곤란한 일들을 겪게 되는데……. 《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는 어린이 친구들이 학교에서 단체 생활을 하면서 겪는 참여와 충돌에 대해 보여 주며,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함께하는 활동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는 동화책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생활하던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 단체 생활을 하면서 첫 사회생활을 겪게 된다. 거기서 단체와 사회,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개념을 책 속의 말이 아닌 자신의 경험으로 익혀나간다. 그 와중에 생기는 좌충우돌과 성장통은 어린이들을 더욱 성장하게 한다. 사회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공동체 의식과 법, 질서, 규칙 준수’에 대해 알기 쉽도록 동화와 정보를 풀어 소개한다.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생생한 일들을 토대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내 이야기 같은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사회 구성원인 자신을 잘 인식할 수 있을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재미있는 동화로, 개인에서 점점 커지는 사회의 단위를 배워요! *학교에서 겪는 일화로 올바른 공동체 의식과 규범을 배워요! *처음 만나는 학교생활, 단체와 그 속의 개인인 ‘나’를 인식하게 도와요! *동화와 함께 수록된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책을 더욱 깊게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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