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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일이면 영어 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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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39일이면 영어 쫌 할 수 있다
  • ㆍ저자사항 다카야마 에이지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키, 2018
  • ㆍ형태사항 269 p.; 18 cm
  • ㆍ일반노트 다카야마 에이지의 한자명은 '高山英士'임 원저자명: 高山英士
  • ㆍISBN 9791188808748
  • ㆍ주제어/키워드 영어 영어학습 영어회화 영어공부 원어민 영포자
  • ㆍ소장기관 대호지책나래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39일이면 영어 쫌 할 수 있다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L0000005648 [대호지]작은도서관
740.7-다253ㅅ황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영어 기초 수준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과거에 영어 공부를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새로운 방법으로 중학교 수준부터 영어를 단기간에 다시 배우고자 하는 분들은 주목! “영포자, 왕기초를 위한 스피드 트레이닝 ” 이 책은 359개의 원어민이 실제 빈도 있게 사용하는 자연스러운 영어 예문을 통해 문법과 표현을 학습하고 원어민의 자연스러운 발음까지 습득할 수 있는 39일 영어훈련 책이다. 언어는 소리로부터 시작한다. 소리에 익숙해지지 않은 영어는 쉽게 잊혀진다. 따라서 Part 1에서는 영어 예문 소리에 익숙해지고, 섀도잉을 통해 359개 영어 예문을 자동화한다. 또한 총 6종으로 구성된 원어민 MP3 파일에는 자연스러운 해석과 함께 순차적인 해석도 함께 녹음되어 있어, 듣는 것만으로도 영어의 어순(문법)을 익힐 수 있다. 우리는 종종 ‘학교에서 가르치는 영어는 원어민이 쓰는 영어와 다르다’라는 말을 듣는다. 원어민이 쓰지 않는 영어를 아무리 배워봤자 원어민의 자연스러운 영어를 이해하지 못한다. 따라서 Part 2에서는 부자연스러운 표현이나 잘못된 문법 지식을 익히지 않도록 Part 1에서 다룬 359개의 영어 예문에 대한 표현과 문법의 이해를 위해 자세한 설명을 담았다. 리스닝은 영어 학습자가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 우리가 단어 공부를 할 때, 한 단어씩 발음을 익히는데, 사실 이러한 단어들이 문장으로 구성될 때는 때로는 연음이 되고, 때로는 묵음이 되기 때문에 낱개로 외운 단어의 발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영어에는 발음의 덩어리가 문장 속 여러 곳에 들어있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는 단어로 구성된 간단한 문장도 빠르게 말하면 잘 들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Part 3에서는 원어민 발음을 4가지 규칙으로 나누어 훈련할 수 있다. 이 책은 39일로 구성되어 있지만 자기 페이스대로 즐겁게 공부하다 보면, ‘이렇게 하면 영어를 쫌 할 수 있겠다’라는 희망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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