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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페미니즘
사회과학
도서 나다운 페미니즘
  • ㆍ저자사항 코트니 서머스 외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창비, 2018
  • ㆍ형태사항 378 p.: 삽화; 21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Courtney Summers, Ashley Hope Perez, Kelly Jensen
  • ㆍISBN 9788936458751
  • ㆍ주제어/키워드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여성 젠더 여성
  • ㆍ소장기관 석문생각나무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나다운 페미니즘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F0000010543 [석문]작은도서관
337.2-서687ㄴ박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페미니스트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유쾌하고 희망찬 44인의 페미니스트가 페미니즘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자신에게 어떤 힘을 주었는지 고백하는 『나다운 페미니즘』. 작가, 발레리나, 배우, 가수, 영화감독, 만화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페미니스트들이 자신다운 방식으로 페미니즘을 이해하고 실천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 노바 렌 수마는 “그럴 가치가 있는 여자가 없어서” 수업에서 여성 예술가를 다루지 않는다는 고등학교 선생님의 말을 반박하기 위해, 5년 동안 여성 작가가 쓴 책만 읽는 독서 투쟁을 벌였다. 보수적인 동네에서 성장한 애슐리 호프 페레스는 은연중에 강요받았던 ‘착한 여자’의 규칙을 깨기 위해 노력해 왔다. 차별의 말에는 용감하게 말대꾸하고, 다른 사람이 처한 부당한 상황에 참견하고 나섰다. 또 이 책에는 국내 작가 두 사람도 참여했는데, 소설가 정세랑은 목소리를 내겠다고 결단하며, 유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겪어 온 차별과 폭력들을 증언하고 가수이자 영화감독인 이랑은 젠더 이슈에 무지하고, 미숙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한편, 어른이 되어 뒤늦게 찾아온 혼란과 그 과정에서 겪게 된 내면의 성장을 진솔하게 털어 놓는다. 이처럼 다정하고도 사려 깊은 이 페미니스트들은 인종, 젠더, 직업 등과 상관없이 페미니즘이 저마다의 삶에 용기를 줄 수 있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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