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작, 입으로 영어 문장을 만드는 최적의 훈련 시스템 회화는 그냥 말을 내뱉는 게 아니라 입으로 문장을 만드는 것이다. 이건 언어에 상관없이 똑같다. 우리가 한국어를, 원어민들이 영어를 술술 하는 것은 그런 훈련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훈련을 하면 영어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당연하다. 그것이 바로 입영작의 존재 이유이다. ‘애걔~’ 하는 쉬운 문장부터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조리 있게 담은 문장까지 한 큐에 뱉을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훈련시키는 것. 이게 바로 입영작이다. 그 입영작은 3단계에 걸쳐 훈련하는데, 그 두 번째 단계가 바로 『입영작 영어회화: 영어로 잘 대답하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