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가두고 땅에 매장해도, 그것은 싹이 트고 마침내 거대한 초목으로 자라난다.”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인류의 고전과 문제작, 전 세계를 뒤흔든 사건 들을 알뜰히 들춰내고 촘촘히 엮어내어 역사, 권력, 인간의 참모습을 들여다본다! 신문기자와 국회의원 연설보좌관 출신 저자의 유려한 필치로 독서와 역사 해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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