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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 뇌과학자가 말하는 예민한 사람의 행복 실천법
철학
도서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 뇌과학자가 말하는 예민한 사람의 행복 실천법
  • ㆍ저자사항 다카다 아키카즈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매일경제신문사: 매경, 2018
  • ㆍ형태사항 176 p.; 19 cm
  • ㆍ일반노트 다카다 아키카즈의 한자명은 '高田明和'임 원저자명: 高田明和
  • ㆍISBN 9791155428061
  • ㆍ주제어/키워드 예민 섬세 뇌과학자 행복 실천법
  • ㆍ소장기관 대호지책나래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 뇌과학자가 말하는 예민한 사람의 행복 실천법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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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L0000005192 [대호지]작은도서관
185.3-다253ㅇ신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예민함을 무기로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뇌과학자 다카다 아키카즈가 의사로서의 자신을 내려놓고 그야말로 예민한 사람으로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남들보다 예민하기 때문에 느끼는 고통이나 그 고통을 경감시키는 방법, 예민함을 잘 달래서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을 들려주는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남들의 말 한마디가 너무나 신경 쓰이고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외향적인 사람인 척하려고 억지로 대범한 척 행동을 해보기도 하고, 애써 크게 소리 내어 웃거나, 활발한 사람인 척 연기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예민’이라는 단어는 긍정적인 뜻도 아니고 부정적인 뜻도 아니며, 예민함과 내성적인 성향은 상관관계가 높을 뿐 항상 정비례는 아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이 처음 이야기한 ‘HSP(Highly Sensitive Person)’라는 개념이 있다. ‘매우 예민한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이 개념을 바탕으로 그는 사람 중에 약 20퍼센트, 즉 다섯 사람 중 한 사람은 이 HSP 성향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 예민함이 생물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질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예민함은 기질이기 때문에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예민함을 극복하려 애쓰는 것은 헛된 노력일 뿐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기질을 받아들이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예민함이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예민함은 결국 섬세함이고, 자부심 넘치는 개성임을 일깨워준다. 이를 통해 남들보다 예민해서 생기는 고통을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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