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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死者의 書
종교
도서 티벳 死者의 書
  • ㆍ저자사항 파드마 삼바바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정신세계사, 1995
  • ㆍ형태사항 525 p.: 사진; 24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Padma Sambhava, Lama Kazi Dawa-Samdup, Evavns Wentz
  • ㆍISBN 9788935700660
  • ㆍ주제어/키워드 티벳불교 티벳 사자 죽음 해탈 경전
  • ㆍ소장기관 해나루(송악)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티벳 死者의 書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K0000008255 [해나루]작은도서관
229-파118ㅌ류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의식 저편의 마음을 깨닫게 하는 불서 이 책의 가르침은 한마디로 "살아 있는 어떤 것도 개별화된 실체를 갖지 않으며, 오직 마음만이 실재한다'는 것이다. 마음과 세계는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이 세계는 마음의 결과이며 마음 없이는 세계도 없다. 그러므로, 소우주적인 마음에 근거한 온갖 환영과 유혹에서 벗어나 '벌거벗은'상태의 자기 마음을 앎으로써 자기 너머의 자기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탁월한 점은, 깨달음의 상태인 한마음에 이르게 되면 우리가 보고 듣고 경험하는 이 모든 상태들이 환영이며 윤회계의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는 불교의 세계관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독자들은 이제까지 우리가 스스로 정확하다고 생각했던 지식들이, 실재에 관한 지식이 아니라 변화무쌍하고 덧없는 환영에 관한 지식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실체를 가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무의식 세계가 필쳐 보이는 환상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나아가 삶과 죽음도 우리의 환영이고, 모습도 색깔도, 우리의 마음까지도 실체 없는 환영의 세계이다. 이 책이 우리에게 일깨우는 진리는 바로 그 환영의 세계를 속히 깨달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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