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적 학습의 성공은 부모에게 달려있다! 꼴찌 아들을 전교 1등으로 만든 백영수의 『전교 1등 공부 습관』. 초등학교 4학년까지 컴퓨터 게임이 중독되어 공부에는 관심 없던 꼴찌 아들 '형인이'를 중학교 2학년 때 전교 1등으로 만든 저자만의 학습코칭법을 공개하고 있다. 예습과 복습, 그리고 독서뿐 아니라, 글쓰기를 습관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코칭의 세계로 인도한다. 저자와 형인이 경험을 바탕으로 창안된, 비싼 돈이 드는 사교육 없이도 공부 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자기주도적 학습의 성공은 부모에게 달려있음을 일깨워준다. 부모가 자녀의 특성을 파악한 다음, 그것을 고려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을 실천해나가도록 인도하고 있다. 자녀가 공부를 즐겁고 재미있게 여기도록 이끄는 비결도 익히게 된다.